우리나라의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방식을 갖고 있는 미드. 그래서 더 재밌고 신기하기도 하지요. 다양한 미드 중에서도 지금은 종영된 드라마이지만 진짜 꿀잼이었던 미드를 하나 소개시켜드릴까 해요. 바로 멘탈리스트! 멘탈리스트는 주인공인 오른쪽 패트릭제인이 심령술사로 나오면서 각종 범죄를 사람의 심리와 행동 등의 패턴을 이용하여 해결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줄거리가 정말 흥미롭지만 저는 주인공인 사이먼 베이커(패트릭제인)가 넘넘 좋아서 계속 챙겨본 미드이지요. 특히 눈웃음이 너무 귀엽고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자켓에 손 찔러 놓고 웃어주는 행동 등이 참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패트릭제인은 자칭 심령술사로 영혼이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하여 스타가 되었는데 방송에..